본 게시글은 유튜브 생활코딩 온라인강의를 시청한 후 학습한 정보를 기록하는 목적의 게시글입니다.
생각의 흐름에 따라 작성된 게시글입니다.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"어떤 문제가 우리 삶에서 중요하고 심각할 수록
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공부는 문제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겁니다."
(생활코딩 : Web1 -1 수업소개. 중)
#0.
생활코딩 학습 두번째 파트입니다.
시작해보겠습니다!
JavaScript의 첫 단원은 HTML과 JavaScript의 만남입니다.
#1.
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는 HTML위에서 동작하는 언어입니다.
HTML 안 <script>의 코드 내부에는 자바스크립트의 코드가 위치하도록 약속되어 있습니다.
그렇다면 단순한 html 코드와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?
자바스크립트는 계산등의 다양한 활동들이 지원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.
#2.
<!DOCTYPE html>
<html>
<head>
<meta charset="utf-8">
<title></title>
</head>
<body>
</body>
</html>
기본 html의 구조입니다.
제일 좌측에 'hi'의 버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.
<input type="button"> 으로 버튼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.
value="value"로 버튼 위에 value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. 여기서는 hi가 되겠네요.
onclick="alert('value')"로 버튼을 클릭 시 value를 출력하는 경고창을 뛰울 수 있습니다.
여기서 onclick이란 속성에 대하여 잠시 살펴보겠습니다.
html에서 onclick의 속성 값은 반드시 자바스크립트가 와야합니다.
웹브라우저 입장에서 onclick 코드를 만나면, 그 속성을 기억하고 있다가 클릭이 이루어지면 실행하게 됩니다.
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'이벤트(event)'라고 말합니다.
두 번째 줄의 onchange는 text의 내용이 바뀌었을 때,
onkeydown은 key가 눌러졌을 때 반응하는 이벤트입니다.
여러가지 사건들 중 기념할만한 사건들은 event라는 이름으로 웹브라우저가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.
다른 이벤트의 내용은 JavaScript event로 검색한다면 정보를 알 수 있겠죠?
https://www.w3schools.com/js/js_events.asp
#3.
생활코딩 유튜브에서는 다른 예시를 들었지만 저희는 다른 방법으로 JavaScript의 또 다른 만남을 알아보겠습니다.
Crome브라우저 기준 우클릭 > 검사를 누른다면 그 페이지의 html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이후 Elements 탭에서 esc 버튼을 클릭한다면 Console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.
위 사진처럼 JavaScript의 코드를 콘솔창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.length는 해당 문자열의 개수를 알려주는 코드입니다.
이 콘솔에서 작업하는 그 과정은 임시로 수정된 html 파일을 반영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예시는 html코드를 들었지만, 이는 자바스크립트 역시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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