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생활코딩|WEB1#0] 동기, 기획,코드와 HTML 2019.11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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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게시글은 유튜브 생활코딩 온라인강의를 시청한 후 학습한 정보를 기록하는 목적의 게시글입니다.

생각의 흐름에 따라 작성된 게시글 입니다.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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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떤 문제가 우리 삶에서 중요하고 심각할 수록

그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공부는 문제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줄겁니다."

(생활코딩 : Web1 -1 수업소개. 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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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0_1 수업소개

#0_2 프로젝트의 동기

저희는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변화하는 세상의 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.

생활코딩의 말처럼 100년 혹은 더  이후의 세상은 지금 이 시기를 부러워할 수도 있습니다.

우리가 아날로그에 향수를 느끼듯이,

머지않아 Web과 코딩은 전문가의 영역에서 확고히 비전문가의 영역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.

부족한 끈기 때문에 혼자 지칠까 무서워 학습하고 나아가아는 과정을 글로 남기려고 합니다.

 

#0_3 기획

사실....

사실 생활코딩에서는 WEB편의 기획을 설명했지만, '기획'은 개발자로서 매우 중요한 분야라 생각합니다.

혹자는 기획은 개발자의 범위 이상이라 말하기도 하지만,

개발 방법의 측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역량임은 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.

제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없이 무턱대고 코딩을 시작했다가는 반드시 어느 시점에서 막히기 마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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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생활코딩에서는 WEB편의 기획을 설명했지만, '기획'은 개발자로서 매우 중요한 분야라 생각합니다.

혹자는 기획은 개발자의 범위 이상이라 말하기도 하지만,

개발 방법의 측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역량임은 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.

제대로 생각해보는 시간없이 무턱대고 코딩을 시작했다가는 반드시 어느 시점에서 막히기 마련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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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내가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지 정의합니다.

용도가 무엇인지, 누가 쓰는지, 나의 프로젝트가 수행해야 할 작업은 어떤 것인지, 어느 범위까지 수행해야 하는지

제품의 설명서에 어떠한 내용을 집어넣을지 고민하는 단계입니다.

이 과정에서 대략적인 틀을 구성한 후 좀 더 세부적으로 파악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.

수행해야 할 작업들의 목록, 처리 할 순서, 어떻게 모듈화 할 것이며 어떤 구조를 사용할지, 사용되어야 할 툴과 기술에 대한 학습 및 선택 역시 이 과정에서 고민해보아야 하고 결정하여야 할 과제입니다.

2. 프로그램 설계 작업을 실행합니다.

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계획/디자인 합니다.

모듈을 세분화하고 구조 및 그 처리방법을 도출화합니다.

만약 본인이 WEB을 개발하는 기획 단계에 놓여있다면,

DB와 Front의 클래스 다이어그램을 작성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클래스 다이어그램, UML 및 HTML tool을 위한 도구들은 정말 많은 오픈소스 및 사이트가 있습니다.

(대표적으로 이클립스-아마테라스, plantUML, draw io등) 

다음에 모델링 언어에 대해 후술할 기회가 있다면 그 때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 

#0_4 코딩과 HTML

'어떤 쪽이 사람이 하는 일이고, 어떤 쪽이 기계가 하는 일인가?'

'어떤 것이 원인이고, 어떤 것이 결과인가?'

사람이 하는 일 = 원인	코드 : 부호 또는 신호 소스 : 원천 약속(언어의) : 컴퓨터 언어
기계가 하는 일 = 결과	애플리케이션(앱) 응용 프로그램(프로그램)

웹에서는 결과를 웹 페이지, 웹페이지가 모여있다면 웹사이트, 추가되는 기능이 많다면 웹애플리케이션이라 합니다.

웹페이지를 만드는 코드를 HTML이라고 합니다.

HTML은 쉬운 문법을 지니고 있지만, 디지털 정보가 담기는 그릇인 웹페이지를 구성하기에 중요합니다.

*퍼블릭 도메인 : 저작권이 없는 웹페이지